지난 2개월동안 난 TV도 거의 보지 않았고
지난 2개월동안 신문도 거의 읽지 않았고
지난 2개월동안 인터넷도 거의 안 했고
지난 2개월동안 블로그도 하지 않았다.

지금은 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봐도 즐겁지도 기쁘지도...
눈물의 의미는 잃어버린지 오래다.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않는다.

아직... 마음에 공허함을 지울 수가 없다.

토요일 밤인 오늘, 난...
방에 홀로 앉아있다.


우연히 인터넷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

"줄 수 있는게 이노래밖에 없다"

잠도 오지않는 밤, 이 노래를 들으며 긴 밤을 청해본다.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Cross Section... > Cent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밤... 그리고 이 블로그...  (0) 2008/08/10
ENTP형 인간...  (2) 2008/04/29
난 왼손잡이???  (0) 2007/09/29
워렌 버핏의 기업을 평가하는 12가지 요소  (0) 2007/08/15
011은 불가능... ㅠㅠ  (0) 2007/03/10
Vista 써보고 싶네...  (0) 2007/01/17